한아봉사회(이사장:유종만)는 지난 8일 한국선교교육재단(이사장:손윤탁)과 선교교육 및 훈련에 관한 협약을 맺고 인적 물적 교류를 통해 선교에 협력하기로 했다.
손윤탁 목사는 "성장 후 선교가 아닌 마지막 때에 선교에 더욱 전력해야 할 것"을 강조하며, "아름다운 일을 많이 하는 한아봉사회에 힘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종만 목사는 "정치적 이익 없이 순수한 엔지오 단체인 한아봉사회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단체는 향후 3년간 △총회 선교신학 안에서 선교교육과 훈련 논의 △아시아 선교현장 개발과 활성화를 위한 선교교육 프로그램 공동연구 △총회의 선교교육프로그램과 카이로스선교훈련 상호 제공 협력할 것 등을 약속했다.
손윤탁 목사는 "성장 후 선교가 아닌 마지막 때에 선교에 더욱 전력해야 할 것"을 강조하며, "아름다운 일을 많이 하는 한아봉사회에 힘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종만 목사는 "정치적 이익 없이 순수한 엔지오 단체인 한아봉사회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단체는 향후 3년간 △총회 선교신학 안에서 선교교육과 훈련 논의 △아시아 선교현장 개발과 활성화를 위한 선교교육 프로그램 공동연구 △총회의 선교교육프로그램과 카이로스선교훈련 상호 제공 협력할 것 등을 약속했다.
이경남 기자 knlee@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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