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30일 월요일

한국선교교육재단-총회훈련원 선교교육 및 훈련에 관한 협의회

총회 훈련원운영위원회(위원장:조재호 원장:박기철)는 지난 23일 명동 이비스 앰배서더에서 한국선교교육재단(이사장:손윤탁 사무총장:김규태)과 협의회를 갖고 선교교육 및 훈련에 대한 경과를 점검하며 앞으로의 계획을 수립했다.

총회 훈련원운영위는 2014년부터 매년 한국선교교육재단과 함께 총회세계선교대학, 지도자양성과정 세미나, 총회파송전문인선교사 훈련, 기독청소년비전캠프 등 선교교육 사업을 진행해왔다. 또한 한국선교교육재단은 올해 신설사업인 '섬기는 리더십 워크숍(Servant Leadership Workshop)'을 고척교회 연동교회 등에서 진행하면서 교회와 선교단체의 리더, 구역장 임원 항존직 피택자 등을 교육했으며 지난 4월 영남신대에서 총회직영신대 비전트립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총회 훈련원운영위원장 조재호 목사(왼쪽)과 한국선교교육재단 손윤탁 목사(오른쪽)
2018년 하반기 교육계획으로 한국선교교육재단은 오는 9월 22일 서울대학교에서 경기노회 중고등부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기독청소년 1일 비전캠프를 개최한다. 기독청소년 비전캠프는 서울대학생 학생들을 멘토로 고등학생들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비전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오는 10월 24~30일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지역교회 목회자와 평신도 선교사 등을 대상으로 정탐훈련을 진행하며, 11월 24일 오산 양일교회에서 산지역기독교연합회와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선교교육재단 이사장 손윤탁 목사(남대문교회)는 "한국선교교육재단은 한국교회의 선교 동력화와 세계선교의 활성화를 위해 창립된 기관으로 총회훈련원과 협력해 다양한 선교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해외교단, 선교교육기관들과 협력해 한국교회와 한국교회가 파송한 선교사들을 위한 선교교육 프로그램도 소개하고 있다. 총회 훈련원과의 협력으로 선교교육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나타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훈련원운영위원장 조재호 목사(고척교회)도 "한국선교교육재단과 함께 다양한 선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선교교육재단과 함께 양질의 선교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공유함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높여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독공보
최샘찬 기자

2018년 5월 8일 화요일

총회파송전문인선교사훈련 2단계

총회파송전문인선교사훈련(2단계)


2018. 6. 12. ~ 15. 고척교회에서 평신도 총회파송선교사 후보생들을 대상으로 제4회 총회파송전문인선교사 2단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 총 6명이 참여하였으며, 참가자들은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에 사역을 준비하는 평신도들이었다. 현재, 세계적으로 목회자 선교사의 사역보다는 평신도 선교사의 사역이 보다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있고, 사역의 효율성도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미 국내외의 선교기관들에서는 평신도 선교자원들을 대상으로 현장중심의 교육을 핵심적인 당면과제로 선정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한국선교교육재단에서도 현장에 적합한 선교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방법이 연구되고 있으며, 선교현장과 밀접한 교육을 실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8년 5월 2일 수요일

변화의 시작은 선교이고, 선교의 시작은 교육입니다.



2018. 4. 10. ~ 12. 고척교회에서 총회훈련원(운영위원장 조재호 목사)과 한국선교교육재단(이사장 손윤탁 목사)이 함께 총회파송선교사 후보생과 지역교회 선교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총회세계선교대학 집중과정을 실시하였다. 이번 총회세계선교대학의 교육생들 가운데는 이미 선교지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후보생도 있었고, 총회세계선교부 업무교육후 파송 예정인 후보생들도 있었다.
이번 총회세계선교대학 수료자는 총 27명으로 평신도 청년에서부터 목회자까지, 30대에서 60대까지, 지방의 지역교회 그리고 동남아시아로 시작하여 아프리카에서 온 오직 세계선교라는 열정과 공통점을 제외하고는 전혀 다른 배경을 가진 선교사 후보생들이 참여했다. 총회세계선교대학은 총회 선교교육의 시작이다. 총회선교대학은 선교에 대한 신학과 정책이 녹아져 지역교회가 선교적으로 변화될 수 있는 중요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선교가 교회의 사명임과 동시에 존재의 가치라면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중요한 방안이 총회선교대학의 활성화이다. 총회훈련원 운영위원장 조재호 목사는 총회세계선교대학은 총회에서 주관하는 유일한 선교교육프로그램으로 지역교회를 선교로 새롭게 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이고 지역교회가 적극적으로 총회선교대학을 실시하고 모든 교회와 교인들이 선교적인 삶으로 초청받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교회의 변화는 먼 곳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서 시작될 수 있으며 그 시작점에 총회선교대학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총회훈련원과 한국선교교육재단은 선교 교육 및 훈련에 관한 협약을 기초로 2015년부터 지금까지 년 2회 총회세계선교대학 집중과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까지 진행된 총회세계선교대학 집중과정에 평균 참여 인원이 10명 미만인 것을 감안해 볼 때 이번 교육에 27명이 수료를 하게 되었다는 것은 지역교회의 선교에 새로운 전환점이 시작된 것이라 평가할 수 있다고 한국선교교육재단 사무총장 김규태 목사는 말한다. , 교회의 재정과 인원의 위축으로 선교에 대한 동원과 열정이 줄어들 것이라 판단했지만 오히려 이번 교육을 통해 확인하였듯이 선교사 지원자가 증가하고, 지원자의 배경이 다양해지는 것을 보아 선교를 통한 지역교회의 변화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곧 지역교회의 자원을 선교에 집중하고, 청년에서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선교와 교육을 새롭게 시작한다면 우리들의 교회와 교회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총회훈련원과 한국선교교육재단은 선교사 후보생과 지역교회의 선교지도자를 위해 올 10월에서 총회세계선교대학 집중과정을 개최할 계획이며, 선교사 후보생들과 지역교회 선교지도자들이 효과적으로 교육과 사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18년 4월 19일 목요일

비전트립지도자과정 세미나

비전트립지도자 과정 세미나

  2018.4.30. 영남신학대학교에서 총회훈련원이 주관하고, 한국선교교육재단, 대경세계선교부협의회, 지구촌선교연구원이 주최한 비전트립 지도자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 지역교회의 비전트립-단기선교를 준비하는 교역자들과 영남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학생들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비전트립 지도자 세미나는 2018년 1월부터 계획되었으며, 지역교회에서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비전트립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것과 신앙증진을 목표로 준비되었다. 지역교회 지도자와 신학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선교전문교육기관, 지역노회의 세계선교협의기구, 선교연구기관이 총회훈련원을 중심으로 협의하고 섬김을 통하여 비전트립지도자 세미나가 진행될 수 있었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 그리고 일회성의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비전트립이라는 새로운 이해에 세미나 참가자들이 공감하였다.
  세미나 첫 강의를 한 한국선교교육재단 비전트립위원장 정경환 목사(증산제일교회 담임목사)는 “비전트립은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주신 은총의 산물이며, 이것을 통해 적극적으로 선교현장을 도와 선교사 사역의 안정과 발전, 그리고 우리들의 신앙의 증대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 다. 또, “우리가 준비한 만큼 하나님께서 주시는 결실은 풍성할 것이므로 은혜를 준비하는 비전 트립-단기선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선교는 교육으로부터 시작되고, 결실있는 선교활동을 위해서는 교육이 필수적임을 말하였다.
  2018년, 총회훈련원과 한국선교교육재단은 총회신학대학을 중심으로 비전트립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고, 비전트립-단기선교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교회의 구성원들이 세미나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2019년, 한국선교교육재단은 비전트립 참가자 매뉴얼 출판을 계획하고 있으며, 준비 중인 매뉴얼에는 약 70여 개국에서 비전트립, 단기선교를 진행한 비전트립디렉터 이다솔 목사의 풍부한 경험과 급속하게 변화되고 있는 선교현장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2018년 3월 30일 금요일

제8회 기독청소년 1일 비전캠프

한국선교교육재단이 거창하게 공익을 위한 사업이라고 말하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한국선교교육재단에 주신 자원을 가장 효과적으로, 그리고 의미 있게 사용하고 있다면 기독청소년1일 비전캠프입니다. 2015년 처음 이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기독공보에 광고를 내려고 했을 때 한국선교교육재단 통장에 있는 모든 돈을 사용해야만 했습니다. 그때 전국에서 카이스트에 온 20여명의 학생들을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이번 317() 서울대학교에서 제8회 기독청소년 1일 비전캠프를 했습니다. 김천, 구미, 풍기에서 학생들이 왔습니다. 중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 59명이 참가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도 그렇지만 기독청소년 1일 비전캠프에 모든 학생들이 다 만족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참가 학생들이 만족해하고 기뻐합니다. 이번에 온 학생 중 고3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저는 고3이에요.... 영어가 * 등급이에요.” 그리고 잠시 뒤 말합니다. “조금만 더 일찍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면 저의 목표가 달라졌을 거예요.....” 저는 말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해. 그리고 다음에도 비전캠프에 오고 더 열심히 공부하고, 다음 다음에도 또 오고 더 더 열심히 해.”
아이들의 꿈은 움직입니다. 지금이 마지막이 아니라 더 자라가고 더 풍성해져 그 꿈이 실재(實在)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이 될 수 있도록 꿈꾸는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선교교육재단 김규태.





2018년 1월 26일 금요일

섬기는 리더십 Servant Leadership Workshop


  2018.1.23.-25. 고척교회에서 한국선교교육재단(이사장 손윤탁 목사) 주관으로 섬기는 리더십 워크숍Servant Leadership Workshop이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17명의 교회, 선교단체, 교육기관의 지도자들이 참가했으며, 프로그램 진행은 미국에 본부를 둔 Development Associates International의 이승열 박사와 차훈 선교사가 담당하였다.섬기는 리더십 워크숍은 총 10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10개의 세션은 리더 자신을 이해하고, 각자의 리더십 유형을 분석하고, 리더 양성, 동기부여, 팀 구성, 갈등해결 등을 다루었다. 각 세션은 리더십 이론을 다루기도 하였지만 신구약 성경의 중요 구절을 중심으로 리더십에 관한 내용을 파악하였다. 이런 과정을 통한 궁극적인 목표는 리더의 삶이 성경에서 요구하는 전인격적인 삶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이번 섬기는 리더십 워크숍의 전체적인 진행에 참여한 장신대 정기묵 교수는 섬기는 리더십 워크숍이 일반적인 사회에서 강조하는 리더십 교육프로그램과의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신구약 성경을 기초로 리더십 교육프로그램이 구성 되었고, 그래서 교회의 목회자와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긍정적인 프로그램이다.’라고 소개하였다. 정기묵 교수는 리더십에 관한 많은 이론과 교육과정이 일반사회와 그 현상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므로 직접적으로 교회 공동체에 적용하기 힘든 것과는 달리, 섬기는 리더십은 신구약 성경을 기초하므로 교회의 목회자와 평신도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교육으로 강조한 것이다
  또 오늘날 한국교회가 교회안의 갈등해결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교회안의 갈등이 서로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것에서 부터 출발한다면 섬기는 리더십 워크숍은 교회 안의 갈등해결과 교회 목회자의 성경적 리더십 회복에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임을 조재호 목사(총회훈련원 운영위원장)는 강조하였다.




2018년 1월 25일 목요일

2018년 한국선교교육재단 총회

2018년 지역교회를 위해 필요한 선교교육을 목표로...
 
2018.1.15. 남대문교회에서 한국선교교육재단 창립 4주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대 이사장으로 손윤탁 목사가 선임되었다. 한국선교교육재단은 한국교회의 선교 동력화와 세계선교의 활성화를 위해 창립된 기관으로 총회훈련원을 비롯한 NGO, 청소년 선교단체, MK 사역기관들과 협력하여 선교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2017년부터 한국선교교육재단은 국내를 넘어 해외교단, 선교교육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한국교회와 한국교회가 파송한 선교사들을 위한 선교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또 교회의 모든 구성원이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선교사라는 개념을 전달하기 위해 세계관 변화에 선교교육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 지금까지 지역교회에서 활발하게 진행된 평신도 대상의 선교교육을 지역교회의 내적성장과 교인들의 선교적 삶을 추구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할 방안과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교회의 모든 교인들이 모든 곳에서 선교사로 살아갈 수 있는 선교능력을 높이는 선교교육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하는 것에 한국선교교육재단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이사장 손윤탁 목사는 강조하였다. 모든 총회 참가자들은 2018년부터 지역교회의 내적 외적 성장을 위한 선교교육, 지역과 교회를 찾아가는 선교교육의 필요성 인식하였으며, 보다 적극적인 선교교육을 통해 한국교회의 섬길 것을 다짐하
였다.